김연경과 여자 배구 대표팀 '런닝맨'에서 역대급 텐션으로 이색 족구 경기 선보여.

최신뉴스 / 김경민 기자 / 2021-09-26 08:18:47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신화를 쓴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7인 런닝맨 출연
-여자 배구선수들은 족구에서도 국가대표급 실력을 선보여

김연경과 여자 배구 대표팀이 SBS 예능 '런닝맨'에서 역대급 텐션으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색 족구 경기가 펼쳤다.

오는 26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이색 족구경기가 열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신화를 쓴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7인이 초대손님으로 나왔다.

이들은 배구와 족구를 결합한 이색 족구경기를 열었다. 여자 배구선수들은 족구에서도 국가대표급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기가 죽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능력자’ 김종국은 김연경에 계속 호기로운 도발을 이어갔다. 하지만 넘치는 자신감에도 계속 헛발질을 했다. 결국 같은 팀의 오지영은 “자세를 낮춰서 받았어야지!”라고 폭발했고 김종국은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됐다.

▲ 방송화면 캡쳐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은 시작부터 과도한 ‘파이팅’과 세리머니로 텐션을 올렸다. 이에 멤버들은 “손만 내밀면 하이파이브를 한다. 파이팅만 안 해도 체력을 아끼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선수들은 아랑곳없이 계속 하이파이브를 유도해 멤버들을 녹초로 만들었다.

국가대표 여자 배구 선수들과 ‘런닝맨’ 멤버들의 이색 족구 경기 현장은 오는 26일 오후 4시55분 SBS ‘런닝맨’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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