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불법도박장?사건?,‘미모의 부인, 얼마나 예쁘길랜?’,집안?,직업은?..‘어마어마’

연예 / 김경민 기자 / 2020-09-16 09:28:33

개그맨 김형인(39)이 후배 개그맨 최모씨과 함께 불법 도박장 개설·운영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그의 미모의 부인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형인의 미모의 부인은 미용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당시결혼식의 사회는 김형인의 절친인 개그맨 윤택이 하며, 축사는 개그맨 김민기, 축가는 V.O.S의 박지헌이 맡았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김형인은 "소개팅을 통해서 만났다. 연애하는 와중에 성격이 안 맞으면 힘들텐데 1년 가까이 만나면서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이렇게 서로 잘 맞으면 삶이 재미있겠다 싶었다. 그러던 찰나에 양가 아버지들이 잘 어울리니까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우리도 잘 살아보자고 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인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그의 부인은 "자상하게 잘 챙겨주고 그런 부분이 믿음직스러웠다. 의외로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서경찰서는 SBS 공채 개그맨 김형인에 지난 5월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김형인은 최씨와 함께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
김형인은 최씨와 2018년 초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포커와 비슷한 '홀덤' 게임판을 만든 뒤, 판돈 수천만원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파악했다.
김형인은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오히려 "공갈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형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3년 전 보드게임방을 개업하는 개그맨 후배 최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줬고, 2018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해 갚을 것을 요구했다. 그는 "돈을 빌려줄 당시에는 불법 도박장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형인의 요구에 최씨는 새 투자자 A씨의 투자금 일부로 빚을 변제했다. 이후 A씨는 보드게임방이 불법화되면서 운영 차질로 투자금에 손해를 보자, 김형인이 최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불법 시설 운영에 개입했다'고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김형인은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특히 김형인은 "한 두번 도박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불법 도박장을 직접 개설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최씨도 경찰에 불법 도박장 운영과는 관계가 없음을 진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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