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과 쏙 빼닮은 세 남매 공개...솔로 육아법에 싱글맘들 감탄...

연예 / 김명수 기자 / 2021-10-21 12:07:05
‘싱글 대디’일상이 공개.

엄격한 훈육까지...

‘내가 키운다’가 아빠들의 활약상으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기획 황교진, 연출 김솔)에서는 솔로 육아 6년 차 연예계 대표 ‘싱글 대디’ 배우 정찬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자신만의 솔로 육아법을 공유하며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던 정찬이 방송 최초 새빛, 새찬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서부터 취학 아동의 소울이 짙게 풍긴 그의 집은 거실 한가운데 책상이 위치, 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정찬의 아이디어로 “되게 학구적인 분위기다”라며 엄마들의 감탄했다. 

▲사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정찬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첫째 새빛과 둘째 새찬은 기상과 동시에 모닝 인사도 없이 동떨어져 각자 할 일에 집중하는 가하면 필요한 말만 주고받는 대화법으로 극 현실 남매에 등극했다. 반면 아빠 정찬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다 말고 아들과 게임에 빠져 승부욕을 드러내거나 한 번 설명을 시작하면 투머치 토커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하던 정찬은 아들 새찬이 음식을 많이 남기자 급정색하며 장꾸 모드에서 훈육 모드로 돌입, 식사 예절을 다시 가르쳤다. 또한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고안한 방법인 ‘용돈 상벌제’도 소개하는가 하면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기 위해 호랑이 선생님으로 분하는 등 그만의 남다른 훈육법을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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