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우울증과 공황장애 악화로 군악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

연예 / 김명수 기자 / 2022-01-14 13:17:12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샤이니 태민이 군악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태민이 2022년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전했다. 

▲사진= 태민 sns

SM 측에 따르면, 샤이니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지만 최근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샤이니 태민 측은 "보충역으로 편입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태민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 태민은 지난해 5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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