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2년 만에 복귀...맡은 배역과 줄거리에 벌써부터 관심up

연예 / 김효진 기자 / 2021-10-13 17:46:01
등장인물·인물관계도·줄거리·원작 관심.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 출연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이 13일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등장인물·인물관계도·줄거리·원작·감독·작가·넷플릭스 공개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JTBC 홈페이지

이날 밤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은 정희주 역을 맡았다. 정희주는 성공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태림병원/학교법인 일가의 며느리다. 가난했던 청춘이 끔찍했지만 가난마저도 빛나는 장식품으로 보이게 만드는 한 여자를 만나며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신현빈이 맡은 구해원은 태림여중 기간제 미술교사다. 어디서나 당당했지만 과거 희주와의 만남은 큰 생채기로 남았다.

김재영은 서우재 역을 맡았다.서우재는 해원의 미대 선배이자 조각가다. 재능보다는 외모가 이슈였던 인물로 아버지와 같은 재능이 없어 늘 불안에 떨며 거칠게 행동한 인물이었다.

마지막으로 최원영은 희주의 남편이자 태림학원 법인의 대표이사 안현성을 맡는다. 유일하게 욕심을 낸 것은 희주와의 결혼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가정을 어떻게든 지켜낼 생각이다.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정소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극본은 유보라 작가가 맡는다. 임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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