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족구동호회, 18년 전통 자랑..‘도정에도 든든한 밑바탕’

팀소개 / 김경민 기자 / 2021-08-04 22:21:52
-10여명이었던 족구동호회는 현재 50여명으로 증가..

[족구뉴스 = 김경민 기자] 충북도청 족구동호회(회장 이호) 소식이 전해져 많은 동호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도청 족구동호회는 지난 2000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18년째 운영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충북도청 족구동호회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직렬이 골고루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는 동호회로서 도정에도 든든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한다.
 

▲ 충북도청 족구동호회

결성 당시에는 10여명이었던 족구동호회는 현재 50여명 가까이로 증가되었으며, 매주 정기적인 동호회 활동으로 각종 공무원 체육대회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또 지역 동호회와 공공기관 등과의 교류전을 추진하여 개인체력 증진만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 다양하게 분야별로 화합을 이끌고 있다.

이호 동호회 회장은 “족구를 통해 직원간 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충북을 널리 홍보하는 동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족구동호회는 언제라도 회원을 맞이할 준비로 환하게 열려있으니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문을 두드릴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족구는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고유한 구기 종목으로 요즘은 중·고등학생 뿐아니라 여성들도 족구를 할 만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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