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자 네자릿수 여파로 '제25회 문체부장관기 족구대회.. 잠정 연기'

대회종합 / 김경민 기자 / 2021-08-17 22:30:46
[족구뉴스 = 김경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개최예정이 었던 족구대회들이 잠정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족구대회까지 잠정 연기 되었다는 소식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7일 2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657명으로 집계됐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75명보다 382명이 많았으며, 수도권은 1,046명으로 63.1%, 비수도권이 611명으로 36.9%를 차지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대가 유지되면서, 대회 및 체육활동 등이 모두 연기 또는 취소가 되고 있다.
▲ 제22회 문체부장관기 족구대회 경기모습- 네이버 족구전문 블로그 하이트맨

이에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방 및 확산우려에 따라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족구대회 잠정 연기소식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2명부터 4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1,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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