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시기..카운트다운..‘29일부터?...’

사회 / 김명수 기자 / 2022-05-23 12:00:03

23일 윤석열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가 본격화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5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 직전인 26~27일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안등조정소위를 열어 증감액 심사에 들어다며 마무리되면 오는 26일쯤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여야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조정소위)를 오는 23일부터 회의를 열어 세부 증감액 조정 작업을 하고 소위 심사를 마친 추경안은 예결위 전체 회의에 상정된다.

계획대로 오는 26일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정부 발표대로 3일 후인 오는 29일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상향지원업종인 여행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항공운송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은 손실보전금을 최소 700만원 이상 지급할 계획이다.

최고액인 1000만원을 받으려면 여행업, 항공운송업 등 상향지원업종이면서 연매출이 4억원 이상이고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이 돼야 하는 셈이다.

이번에 최고금액 1000만원을 받는다면 기존 1·2차 방역 지원금으로 400만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총 1400만원을 받게 된다.

손실보전금 지급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회 예결특위는 추경안 세부 심의를 목적으로 여야 의원 7명으로 조정소위를 구성했다.

국회의장 임기 마감(29일) 전인 27일쯤 여야가 본회의를 거쳐 추경안 처리에 합의할 것으로 예측된다.

 

[ⓒ 족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