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전 계룡시장 사망이유?,CCTV를 확인나서...유서는?..‘안타까워’

사회 / 김주하 기자 / 2022-05-24 13:15:52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제주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 한달살이를 하기 위해 내려온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23일 오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쯤 이 전 시장 아내로부터 "남편이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며 수색에 나섰고, 야산에서 숨진 이 전 시장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전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사망 직전 함께 일했던 직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전 시장은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로 공천받았다가 최근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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