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 아크로바틱 족구 시작...'제가 봐왔던 족구랑 완전 다르다'

최신뉴스 / 김경민 기자 / 2021-08-09 21:57:24

[족구뉴스 = 김경민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족구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9일(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쇼단원 소리질러~!!' 코너에서 청취자 사연을 소개했으며, DJ 김태균이 "올림픽이 끝났다. 그 동안 운동 보는 맛이 있었는데. 혹시 새로 시작한 운동 있냐?"고 묻자 김민경이 "이번에 시작하는 건 족구다"라고 답했다.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김민경, 김태균


"족구 하실 줄 아냐?"는 김민경의 질문에 김태균이 "대한민국 남자라면 웬만하면 다 한다"고 답했고 김민경은 "제가 봐왔던 족구랑 완전 다르다. 아크로바틱이 필요한 운동이더라. 깜짝 놀랐다. 지금 촬영하고 있으니 곧 방송에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어 김태균이 '맛있는 녀석들'을 언급하며 구미호로 분장한 김민경에게 "제일 멋있다"고 칭찬하자 김민경은 "저 꼬리 찾는다고 해외 배송 받았다. 엄청 오래 걸렸다.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너무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분장하고 고기를 몇 군데나 먹으러 다닌 거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김민경은 "두 군데 갔다. 당나귀고기를 처음 먹어봤다. 당나귀고기를 먹어? 생각했는데 먹으니까 살살 녹더리. 진짜 부드럽고 왜 이걸 안 먹었지 싶더라"고 답하며 "몸에 되게 좋다고 한다. 임산부에게도 좋다고 한다. 꼭 한 번 드셔 보시라"고 추천했다.


이어 김민경은 염소고기도 먹었다며 "냄새 나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 나더라. 역시 잘하는 데 가야한다. 아주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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