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생활체전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1부 2부 모두 영월군이 ‘우승’

대회종합 / 김명수 기자 / 2021-11-15 22:31:29

[족구뉴스 = 김명수 기자] 강원도민체전과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를 겸해 열리는 강원도통합체전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도통합체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철원·인제·고성 제외) 37개 경기장에서 29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된다. 

▲강원도통합체전 족구대회

이번 제29회 강원도민 생활체전 족구대회 1부 1위는 영월군, 2부 1위 영월군, 40부 1위 춘천시, 50대부 1위 원주시, 드림부 1위는 춘천시가 차지했다.
▲강원도통합체전 족구대회 결과

이번 대회는 족구대회를 비롯해 원주에서는 22개 종목 40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검도 29명,태권도 26명,바둑 17명,축구 56명,배구 25명,농구 24명 등이 열전을 벌인다.또 사격(화약총) 12명,족구 31명,테니스 17명,게이트볼 20명,풋살 18명,파크골프 12명,보디빌딩 9명,당구 5명 등이 기량을 뽑낸다.여기에 야구 18명,탁구 16명,요트 12명,궁도 24명,육상 7명,역도 12명,유도 14명,사격(공기총) 3명 등이 나선다.
▲강원도통합체전 족구대회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시작 전 각 시·군 참가 선수들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경합이 시작되었다.

대회 시작 전 상견례(相見禮)는 강원도 족구협회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서 서로 행하는 예로써, ‘대회 출전한 모든 각 시·군의 선수들이 서로를 어색함을 줄여주며, 서로 배려하며, 원활하고 매너 있는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화합을 나누는 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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