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이선아 이혼이유는?.."불안하다" 발언 ...무슨일이 있었길래?..‘안타까워’

연예 / 이태훈 기자 / 2022-05-13 11:25:01

DJ DOC 정재용이 19세 연하의 걸그룹 출신 아내 이선아와 4년 만에 파경을 맞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이선아가 한 방송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것이 13일 회자가 되고 있다.

정재영과 이선아는 지난 3월 이혼했다. 슬하에 둔 딸은 이선아가 양육권을 갖기로 했다.

두 사람은 19살이라는 놀라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2018년 12월 결혼했으나, 결혼 약 4년 만에 결국 이혼으로 각자의 길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동반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당시 발언도 덩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방송에서 정재용은 31㎏을 감량한 이유에 대해 "딸에게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살이 찐 모습으로 웨딩 화보를 찍다 보니 더 나이가 들어보이더라. 사진을 찍은 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선아도 "다이어트 전에는 (정재용이) 걷는 것도 많이 못 봤다. 그런데 (살을 빼니) 움직일 수 있는 몸이라는 걸 느꼈고, 설레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아는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행복한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고, 이에 정재용은 "불안하다"며 웃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과거 발언이 당시에는 부부 간 장난스러운 대화로 받아들여졌으나, 파경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이 이혼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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