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시기는 언제?...‘민생이 매우 심각..’

사회 / 안성룡 기자 / 2022-05-12 11:39:07

윤석열 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포함된 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및 의결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역지원금지급일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내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이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첫 당정협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600만원을 추가 지원해 1, 2차 방역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1000만원까지 실질적 보상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직인수위 검토 과정에서 다소 혼선이 빚어졌지만 대통령께서 약속 이행 의지가 강하다"며 "지난 추경 당시 미비했던 부분이 충분히 보완될 수 있게 오늘 우리 당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지 24시간 안 되고 당정협의를 개최할 만큼 지금은 민생이 매우 심각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고환율·고물가·고유가 경기 위기 대응, 문재인 정부 각종 생활 물가 인상관리, 1000조 넘는 국가부채 관리 등 새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했다"고 덧붙였다.

손실지원금으로 명칭이 바뀐 방역지원금은 최소한 600만원을 지원하고 업종 사정에 따라 별도 추가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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