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신뢰와 진정성’으로 유영하지지..‘대구를 한 단계 도약시켜..’

정치 / 김주하 기자 / 2022-04-08 13:48:18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일 영상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도 맡은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쯤 유튜브에 올린 5분 정도 분량의 동영상에서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입을 뗐다.

유튜브 채널인 유영하TV에서 "유영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은 유영하 후보의 부탁도 있었지만 이심전심이었다"며 "유 예비후보는 지난 5년간 제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저의 곁에서 함께해줬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개인의 안위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면서 자신을 희생했던 선공후사의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저도 아버지의 뜻을 이어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싶은 간절한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은 유영하 후보의 부탁도 있었지만 이심전심이었다”며 “유영하 후보는 지난 5년간 제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저의 곁에서 함께 했다”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 유권자를 향해 "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은 다 이루지 못하였지만 못 다한 이러한 꿈들을 저의 고향이자 유영하 후보의 고향인 이곳 대구에서 유 후보가 저를 대신하여 이뤄줄 것으로 저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인성은 신뢰와 진정성"이라며 "(유 변호사는)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자신이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제가 이루고 싶었던 꿈은 다 이루지 못했지만, 못다 한 이러한 꿈들을 저의 고향이자 유영하 후보의 고향인 이곳 대구에서 유 후보가 저를 대신하여 이루어 줄 것으로 저는 믿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이 신뢰와 진정성이라 생각한다”며 “유영하 후보가 대구를 한 단계 도약시켜 여러분의 긍지를 지켜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작은 힘이나마 보태 유영하 후보를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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